마을 만들기-농촌지역 개발 양대 부문... 농촌자립 성공 사례로 정착 중
올해로 8년째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가 진행중인데, 말 그대로 행복한 농촌을 스스로 만들어보자는 의도다. 주민과 지자체가 콘테스트에 참여해 마을들끼리 선의의 경쟁으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이루자는 목표를 지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독일을 벤치마킹했다고 알려져 있다. 독일은 1961년부터 ‘ 우리 마을에 미래가 있다 ’는 슬로건 아래 농촌마을 콘테스트를 열어 지속가능한 우수마을 만들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독일 외에도 여러 유럽국가에서도 이를 시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2014년부터 ‘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를 개최해 마을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20년부터 마을만들기 사업이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기존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농촌만들기’ 분야까지 확대해 개편함으로써 명칭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로 바꿔서 연다.
실제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행사는 만족도가 높다. 마을주민이 단합해 자신의 마을이 지닌 최장점을 뽑아내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냈다는 자체평가가 대다수. 지난해 2020년 수상마을 대상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주민단합 및 주민인식 제고 67.4%, 관광객 유치 및 소득증대가 18% 정도로 도움이 됐다, 그래서 만족한다는 답변들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