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관계자가 탈황원료 생산을 위한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 추진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통영시
이번 대회는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협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둔 것으로 총 39건 사례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9개 팀이 무대에 올라 발표했고, 온라인 도민투표 점수와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통영시는 어업진흥과의 ‘탈황원료 생산을 위한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 추진’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고,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2019년·2020년에 이어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게 돼 민관협치를 위한 시의 노력이 인정받고 있다.
해당 사례는 처리되지 못하고 쌓여 있는 굴 껍데기 처리를 위해 굴 껍데기를 이용한 배연탈황흡수제를 생산해 화력발전소 등에 공급하는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한 사례이다.
시는 그동안 굴 껍데기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협의체 운영, 전문가들이 참여한 자문위원회 구성, 한국남동발전·굴수하식수협과 민·관·공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수상 외에도 리빙랩 공모 3년 연속 선정·지원, 2021년 국무조정실 주관 적극 행정 골든볼 수상, 지자체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020년 지자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사회 혁신과 정부 혁신에 걸쳐 적극 행정·혁신을 위한 노력들이 차례로 결실을 맺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앞으로도 협치 우수사례 발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