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차다(茶), 밥반(飯), ‘매일 차 마시고 밥 먹는 일’로 살면서 너무도 쉽게 하고 있고, 늘 일어나는 일을 일상다반사라 한다.
“밥은 늘 먹어야 하는 줄 알겠는데 차는 늘 먹을까?”
차는 물을 먹는 것이 아닌, 조금 더 정신적인 의미와 육체적인 건강을 얻을 수 있다.
차의 기본정신은 중정(中正)을 기본으로 하고, 모자라거나 넘치지 않고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중심을 잡는 바른 정신과 자세를 이른다.
차 한잔을 우려내는데도 상대방과 똑같은 농도와 온도, 그리고 양을 맞춤으로 물 한 방울도 아끼는 정신은 세상의 모든 것을 아끼고 존중하며 가벼이 여기지 않고 나를 낮추지 않는 자세를 말한다.
“차는 잎을 말리거나 덖은 것을 말한다.”
요즘은 뿌리나 열매를 볶거나 달인 것도 차라고 한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뿌리나 열매를 달인 것은 ‘탕’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
왜?
잎차 제조 과정과 뿌리나 열매 차의 제조과정이 다르고, 찻 잎의 모양, 영양적인 것고 맛이 변하는 잎차와 달리, 뿌리나 열매는 그 안의 영양소를 빼내기 위해 달이는 기술이다.
찻잎은 본래 맛이 떫고 쓴 것이 대부분이다. 이 잎을 고온에서 덖으면 단맛이 나고 부드로워 진다. 고온으로 덖으면 유기질이 무기질로 바뀌는 현상이 일어나 몸을 편하게 해준다.
예로부터, 선조들은 차를 소화제나 감기예방 또는 치료목적으로 상비약처럼 사용하기도 했다.
농촌으로 귀촌 후, 차로 행복과 치유를 누리고 있다.
기사제보 가평귀촌귀농학교 15기 유영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