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산업으로 성공적인 메타버스 시대를 열자”

관행농법에서 벗어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통해 고수익 창출

 물질 문명의 발전으로 우리는 현재 현실 세계를 가상의 공간에서 구현하는 메타버스(Metaverse)의 시대로 숨 가쁘게 달려가고 있다.

메타버스란 가상과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다.

 

그러면 농자천하지대본야(農者天下之大本也)의 농업은 메타버스시대와 함께 가야 할까? 만약 메타버스와 함께 가야한다면 어떻게 가야할까? 이것이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더욱이 귀촌귀농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귀촌귀농인들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테마가 아닐 수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귀촌귀농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메타버스와 함께 가는 것이 성공을 담보할 수 있다고 본다.

 

이유는 기존의 우리의 농업은 앉아서 농사를 짓는 관행화된 포복재배를 하고 있기에 생산성이 매우 떨어진다. 말 그대로 1차 산업이라는 것이다.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수입이 적다는 것으로 농촌에서 풍족하게 살기 힘이 든다는 것이다.

 

우리는 귀촌귀농을 했을 때 어떻게 하면 생산성을 높여 유유자적한 생활을 할 수 있을까를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이 지점에서 우리 농업도 앞으로는 메타버스와 함께 가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존의 관행농의 경우는 농산물을 생산하고 그것을 소비하면 끝이 나는 1차산업이 대부분이지만 앞으로는 메타버스와 6차 산업이 함께 결합해야 경쟁력 있는 농업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 6차 산업이라는 것은 1차 산업(생산) +2차 산업(제조) +3차 산업(서비스)을 더한 것이 6차 산업이다. 

 

이 6차 산업은 기존의 생산위주의 1차 산업의 농경형태에 제조업과 서비스를 접목해 생산성을 높여 이익을 창출하는 정책으로 정부나 지자체에서 적극 권장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농작물을 생산해서 그것을 가공하고 또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판매로 연결시키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이다. 

 

여기에 수익을 극대화 시키려면 3차 산업인 서비스부분에 메타버스를 접목시켜 생산(1차 산업)된 농산물을 가공(2차 산업)한 것을 SNS의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하여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한다는 것이다.

 

메타버스가 중요시되는 것은 아무리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고 가공을 했다 하더라도 판로가 없으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를 다반사로 봐 왔기 때문이다. 

 

메타버스와 접목할 수 있는 농산물은 우리가 평소 섭취하는 대부분의 농산물이 해당되기에 미래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블로그, 카페,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과 연결시켜 생산 가공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은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이다.

 

메타버스 시대를 맞아 주도적으로 자신의 인생 2막을 향해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수동적으로 갈 것인가에 대한 결과는 쉽게 예측을 할 수 있다. 

 

남들과 똑같이 하는 농법이 아닌 어차피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에 걸맞게 차별화된 6차 산업을 얹혀 경쟁력 있는 농법으로 살아남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21세기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라고 했다. 

작성 2022.07.11 16:29 수정 2022.07.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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