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가평군의 사회적 경제협의회는 28일 사회적 협동조합 공감21 강당에서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협동조합 교육’의 일환으로 가평 관내의 사회적 경제조직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첫 시간은 전 경기도 사회적 경제 센터장을 역임했던 문보경 강사가 협동조합의 지원과 운영 그리고 조례에 관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했다.
그는 이어 사회적 경제 분야에 열악한 환경인 가평군에서 협력사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협동조합이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두 번째 시간은 경기도 사회적 경제센터 과장인 유리 강사가 협동조합의 성공사례와 판매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실제사례를 들어가며 상세히 설명했다.
박남수 경기도 협동조합 연합회장은 “경제협의체들의 발전을 위해서는 협력사들 간에 정보교류와 소통이 중요하다”면서 “가평군에서 모범적인 사례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성수 가평군 사회적 경제협의회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출범한 사회적 경제협의회가 회원사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서 “가평군 특성에 맞는 발전된 경제협의회를 만들어 가평군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가평의 사회적 경제협의회는 각 회원사간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원활한 마케팅 전략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