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귀촌귀농학교(교장:채성수)에서 진행 중인 ‘가평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교육생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29일 가평귀촌귀농학교 강당에서 채성수 교장은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주택 및 토지마련’ 이라는 주제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특강을 했다.
주택과 토지는 귀촌이나 귀농을 할 때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에 채성수 교장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설득력 있는 강의를 선보여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그 어느 곳에서도 배울 수 없는 실질적인 정보이기에 토씨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집중력 있게 강의를 들었다.
채성수 교장은 “귀촌 귀농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집짓기와 토지마련하기”라며 농촌에서 집을 지을 때의 주의사항과 좋은 토지를 고르는 법 그리고 마을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했다.
집중적으로 수업을 받은 한 교육생은 “그 어느 곳에서도 배울 수 없는 값진 특강이었다”며 귀촌귀농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교육이 끝나고 교육생들은 청평호반에서 모터보트 체험을 하며 동심의 세계로 빠져 들어갔다.
보트가 물살을 헤치고 고속으로 달릴 때는 누구나 할 것 없이 환한 웃음을 지으며 환호했다.
보트체험이 끝난 후 ‘지역문화 여가활동의 일환으로 자라섬 남도 꽃 축제를 관람했다.
교육생들은 울긋불긋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하며 연신 셔터를 눌렀다.
꽃을 보며 함박웃음을 짓던 한 교육생은 “가평 한 달 살아보기 교육을 통해 실제로 필요한 좋은 정보를 많이 배웠다”면서 “이론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닌 실전에 써 먹을 수 있는 알찬 교육이어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채성수 교장은 “처음 한 달 살아보기를 할 때에는 서먹서먹한 감도 있었지만 지금은 친근감이 고조되어 형제자매와 같은 분위기”라며 “성공적인 귀촌귀농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평에서 한 달 살아보기’는 가평군의 보조사업으로 올해 두 번째 5기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0월 11일에 퇴소를 할 예정이다.
‘가평에서 한 달 살아보기’에서 배운 살아있는 다양한 정보를 무장하고,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 나가는 교육생들에게 성공적인 인생 2막이 되기를 빌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