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제 55회 가평군민의 날 행사가 7일 가평 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2천 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가평군민의 날 행사에는 6개 읍면 선수단 및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축구와 야구 그리고 배드민턴 등 체육경기와 문화행사 참여로 친선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다채로운 공연 및 경기가 펼쳐져 군민들의 화합을 끌어냈으며,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캘리그라피와 천염염색,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종목 별 체육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오전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해 고장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에서“이 행사를 통해 서로 간의 우의를 다지고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모든 소통과 화합의 출발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초청받은 가수 박상민은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해 참석한 주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한편 가평군은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당일 행사장 주변 교통통제 및 의료지원반을 운영해 안전한 군민의 날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자영업자 등 많은 지역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열린 55회 가평군민의 생일잔치를 통해 더욱 심기일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