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시골에서 보낸다는 ‘5도 2촌’이 현실화되면서 도시와 농촌과의 교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달콤한샘 체험휴양마을(위원장:채성수)과 협동상회협동조합(대표:양혜원)은 지난 8일 20여명의 조합원과 우수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달콤한샘 체험휴양마을 강당에서 자매결연을 맺고 향후 농산물 유통과 농촌체험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1사 1촌 협약으로 열린 이날 자매결연은 신선한 로컬푸드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동시에 생산, 가공 그리고 유통을 하는 6차산업 등 다양한 체험을 할 계획이다.

달콤한샘 체험휴양마을과 협동상회협동조합은 농촌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한다는 협약에 서명하고 증서를 교환했다.
자매결연식이 끝나고 참석자들은 장인이 만드는 장맛을 보기 위해 ‘소석원’을 방문,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장인의 고추장 만들기 비법을 전수받았다.

채성수 위원장은 사회적협동조합 공감21과 가평귀촌귀농학교 소개에 이어 지역 농산물 생산단체 및 텃밭현황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채성수 위원장은 “자매결연의 의의를 치하하며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양혜원 대표는 “달콤한샘 체험휴양마을과의 자매결연으로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1사 1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매결연식에 즈음해서 가평귀촌귀농학교의 농촌 체험 프로그램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 뿐만 아니라 엄선된 가평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도농간 상생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