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산림사랑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설립된 청소년단체인 한국숲사랑 청소년단(Korea Green Ranger)은 15일 천마산에서 숲생태 탐방활동을 했다.
추치엽 교사의 인솔로 진행된 이날 숲생태 탐방활동에서 참석한 30여명의 청소년들은 음이온과 피톤치드 넘치는 자연학습장에서 숲 가꾸기를 비롯한 다양한 산림체험을 했다.
산림청과 사단법인 한국숲사랑 청소년단은 숲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숲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1991년부터 한국숲사랑 청소년단원을 선발·육성하고 있다.
이날 숲생태 탐방활동을 인솔한 추치엽교사는 “학생들이 숲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산림환경의 귀중함을 배운다”면서 “숲에 대한 이해가 증대되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올바른 인성을 체득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숲사랑 청소년들은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숲교육을 체험하면서, 숲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미래의 숲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리더로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