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가평군 농촌체험마을협의회(회장:강병옥)는 8일 제주 농촌체험마을협의회(회장:임안순)를 방문하여 체험마을 간의 유기적인 협력관계와 마을협의회 위원장과 사무장간 화합과 친목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했다.
김우종 가평군 농촌관광팀장 및 14개 체험마을의 위원장과 사무장들이 참석한 이날 선진지 견학은 전국적으로 우수한 체험마을을 방문해 성공사례를 경청하고 벤치마킹을 하는 등 발전적인 실전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3월 7일부터 2박 3일 동안 열리는 이번 선진지 교육은 다수의 농촌체험마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의 노하우를 접목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교류의 장으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강병옥 가평군 농촌체험마을협의회장은 “제주 농촌체험마을을 방문해 유익한 우수사례 체험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교환했다”면서 “농촌체험마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밝혔다.

임안순 제주 농촌체험마을협의회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자주 정보교류의 장을 펼치지 못했다”면서 “앞으로는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각 체험마을의 핵심 아이템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선진지 견학 참석자들은 비누 만들기, 백년초청 만들기, 표고체험을 비롯해 웃뜨르 권역의 우수사례를 경청하면서 자가발전을 위한 뜨거운 벤치마킹의 열기를 시종일관 보여 주었다.
한편 이날 선진지 견학 행사는 가평군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을 만들고자 가평군과 가평군 농촌체험마을협의회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