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경기가치창조발전협의회(회장:이호육)는 14일 수원에 위치한 송하일식에서 86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최근 학생 및 청소년들의 일탈과 패륜행위가 심각한 수준이라는데 공감을 표하고 어른공경을 위한 효와 예절교육이 인간존중교육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호육 초대회장은 “경기가치창조발전협의회의 핵심 가치는 인성을 바탕으로 하는 건전한 시민 의식”이라면서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이 우리가 지향하는 진정한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호육 회장은 이어 “우리의 인간존중 교육의 실현을 위해서는 회원여러분들의 관심과 열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면서 “21세기 대한민국의 진정한 교육을 이끌어가기 위한 변함없는 초석이 되자”고 강조했다.

경기가치창조발전협의회 하세용 감사는 추치엽 교육분과위원장을 대신해서 교육분과위원회에서 추진할 사업을 요약해 발표했다.
첫째, 어른공경에 필요한 예절 교육이 포함된 인간존중교육 강화.
둘째, 생명존중 사상의 일환으로 보행안전교육강화.
셋째, 인성교육을 교육청 인성정책과 학교교육과정에 반영.
특히 하세용 감사는 최근 출산율 저하로 지자체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생명존중 사상의 일환으로 보행안전교육 강화와 홍보, 계도에 적극 동참하여 보행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1년 기준 TAAS교통사고 분석시스템에 따라 교통사고 및 보행안전사망자 사례를 보면, 12세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23명의 사망자중 스쿨존 내 2명의 어린이 사망자가 발생해 보행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인성정책 및 학교교육과정에 인성교육 8대 핵심가치 덕목 중 어른공경에 필요한 예절교육이 포함된 인간존중교육을 경기가치창조발전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경기가치창조발전협의회 발기인 대회는 초대회장 이호육, 부회장 윤상갑, 윤재복, 고문 추창엽, 김환진, 이성기, 허성호, 감사 하세용, 자문위원 이창성, 김효겸, 한원찬, 석호현, 사무총장 이재호, 사무국장 나정예, 김유순, 재무팀장 서정민, 총무 이나연, 교육분과위원장 추치엽, 대외협력위원장 김용국, 여성분과위원장 정유신, 시민사회분과위원장 조종건, 청년분과위원장 박삼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