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청렴인성교육 지원단은 8일 구리 남양주 교육지원청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청렴인성교육 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협의회를 열었다.
청렴인성교육 지원단은 이날 회의에서 미래세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렴교육과 도덕적, 공동체적 인성 함양을 위한 지역 인성교육 모델 개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최상익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자기 삶의 주인으로 미래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윤리적 책임을 통해 나와 공동체의 행복을 추구하는 인성교육 함양에 힘쓰자”면서 “구리 남양주 교육지원청의 지원단 위원들은 미래세대를 위한 인성교육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최은미 장학사의 사회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초등지원단은 효, 예절, 정직, 준법, 약속, 책임을 골자로 한 2023 지역 청렴인성 교육자료를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증등지원단 역시 효, 예절, 정직, 책임, 준법, 배려를 핵심 골자로 교육자료를 개발해 후학을 양성하기로 했다.
한편 청렴인성교육 지원단은 교육지원청에서 제시한 미래세대를 위한 청렴교육의 11가지 덕목의 인성자료 개발 항목에 대한 세심한 검토를 했다.
이윽고 지원단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시한 6개 덕목인 책임, 정직, 절제, 약속, 배려와 교육지원청에서 추가로 확장한 투명, 도덕, 준법, 신뢰, 사회정의 덕목 가치를 청렴인성교육의 자료 개발 항목으로 추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추치엽 위원(인성교육실천교원연합위원장)은 “날로 과격해지는 학생들의 일탈행위와 패륜 행위는 효와 예절 그리고 정직한 교육의 부재에서 비롯되었다”며 지원단 위원들에게 강하게 어필 한 결과 효, 예절, 정직은 초등과 중등에서 공통 항목으로 넣어서 자료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해 구리 남양주 교육지원청의 한 관계자는 “학교의 교권과 사회의 어르신권을 회복하여 효와 예절로 어른을 공경하는 선도자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