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인성교육실천교원연합(위원장:추치엽)은 5월 31일 하랑중학교 다목적실에서 20여 명의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3 찾아가는 인성교육 교원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교원연수에서 추치엽 위원장은 “날로 과격해지는 학생들의 일탈행위는 효와 예절, 정직한 교육의 부재에서 비롯된다”면서 “효와 예절, 정직은 초등과 중등교육에서 공통 항목으로 넣어 미래세대를 위한 청렴인성의 시금석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추위원장은 이어 “인성교육의 가치 덕목과 민주시민성의 가치 덕목은 구분되며, 이 둘은 교육현장에서 균형을 맞춰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면서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길러진 바른 인성이 결국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저학년일수록 인성의 5대 기질 중 무의식 영역인 원초아(정직, 책임), 감정(예), 정서(효)를 강화하는 인성 정책과 교육과정이 구성되어 현장 교육이 강화되어야 만 스승 및 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가 있다.
이러한 공경심은 효와 예절에서 나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금부터라도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인성 정책이 제대로 정립되어 중학교와 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인성 지도와 생활지도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한편 인성교육실천교원연합은 지난 5월 11일에 고용노동부로부터 정식 설립 인가를 받았고, 6월 중 국회 회관에서 창립 출범식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