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한국인성예절원(원장:최석용) 지난 9일 한국인성예절원 회의실에서 대한명인 제13-369호 강경순 명인과 인실연 한국문화 이은직 인성분과위원장이 배석한 가운데 ‘다도 예절을 통한 인성교육과 효,예절 등 교육사업에 대한 공동개발 및 보급을 위한 제 1호 MOU를 체결했다.
최석용 원장은 “고양시 등교육청 및 지자체에 인성교육사업 공모 제안서 신청을 통한 인성교육활성화가 청소년들의 인성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 인성교육과 효,예절 교육을 위해 두 단체가 긴밀한 소통과 화합을 이뤄나가자”고 강조했다.
인실연 추치엽 위원장은 “교육부 및 교육청 인성정책담당자의 전문성 역량과 학생의 교육적인 인성함양 정도는 비례 한다”면서 “인성정책담당자의 인성에 대한 교육적인 효와 예절에 대한 이해 정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추 위원장은 이어 “인성교육진흥법 제2조 인성교육의 정의에서 말하는 인간의 내면을 명확하게 이해를 하는 것이 인성교육의 핵심이고, 방향이다”면서 “그 의미를 교육과정에 제대로 담지 못한 것이 오늘 날 학생들의 인성결여로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또한 제2조에서 말하는 인간의 내면은 인성의 5대 기질을 얘기하며, 이 5대 기질이 어떤 체험과 교육을 받았느냐에 따라 인성교육의 8대 핵심 가치인 효, 예절, 정직, 책임, 배려, 존중, 소통, 협동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특히 내면 깊숙이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 무의식 영역인 원초아(정직, 책임), 감정(예), 정서(효) 부분을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쳐야 바른 인성이 길러진다고 참석자들은 강조했다.
결국 유치원, 초등학생 등 저학년 학생에게는 민주시민성 교육은 최소화하고, 무의식 영역과 관련있는 효, 예절, 정직, 책임이라는 인성교육 가치 덕목을 강화하여 가르쳐야 인성교육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인성회복이 교권과 어르신권을 회복하여 진정한 교원 복지와 사회 복지를 이룰 수 있다고 뜻을 같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