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최근 100세 시대를 맞아 안전을 담보한 안락한 생활을 위한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인생 2막을 위한 준비된 은퇴’라는 화두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10대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의 교통사고 사망률은 OECD 36개국 중 10위로 결코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다.
또한 대한민국의 부흥을 이끌었던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준비되지 않은 은퇴로 노후에 사지에 몰리고 있다.
위 케이스에서 나타난 사실은 안전과 노후를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두 단체가 힘을 합쳤다.
(사)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이사장:김세연, 이하 한선교)는 (사)한국은퇴공무원협회(회장:손병기, 이하 한은협)와 지난 7일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 사무실에서 교통안전 의식 수준 향상 및 선진교통 문화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은협은 고령사회와 인생 100세 시대에서 은퇴준비의 필요성 인식 및 사회활동 수요 증가에 따라 퇴직공무원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100세 인생을 설계하여 은퇴 후에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선교에서는 김세연 이사장을 비롯해 하세용 수석부회장, 김영건 상임부회장, 이청준 사무총장, 김수목 전략기획본부장, 곽호경 교육본부장, 김갑생 대외협력본부장, 김기평 사업총괄본부장이 참석했고 한은협에서는 손병기 회장, 노주환 사무총장, 이현순 이사, 김순애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교통안전 의식 수준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선진교통 문화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함에 있어 서로 상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손병기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내 교통 취약계층 교통안전 의식 수준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세연 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사업을 모색하고 협력할 수 있는 좋을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 많은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선진교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