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사회적협동조합공감21 조합원들은 지난 12~13일 1박 2일간 조합원가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서천의 명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경제의 메카가 되기를 소망하는 미래정진대회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사회적협동조합공감21 조합원들은 워크샵을 통해 8년간 다져온 우정을 돈독히 하고 조합원의 권익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조합원들은 이번 워크샵에서 조합을 지역 상황에 맞게 합리적인 확대 재편을 하고 가평의 선두주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정진하기로 다짐했다.

서천의 대표적인 명소인 국립생태원과 연잎밥 체험장, 소곡주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견학을 마친 조합원들은 일정을 마치고 횟집 만찬과 함께 워크샵 및 노래자랑, 통키타 가수 공연 등 친목과 화합의 밤을 나누었다.
사회적협동조합공감21은 산하기관으로 가평귀촌귀농학교(농림부 위탁기관)과 임업후계자 보수교육 및 귀산촌교육(산림청전문교육기관), 평생교육원, 한국귀촌귀농신문사, 휴지제조판매업, 가평농산물및 펜션용품 판매, 기부단체등록 공익법인 등 다양한사업을 하고 있다.
채성수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너무 행복하고 보람 있는 워크샵이었다” 는 소회를 밝히며 “가평군에는 사회적협동조합공감21과 같은 사회적 조합이 90여개 있고, 각 회원사가 자립과 노력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채이사장은 이어 “더불어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 및 민관협력을 확대하여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가평군이 경기도의 사회적경제의 메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충남귀농귀촌학교의 정경환 교장의 아낌없는 후원과 더불어 가평에서 활동하고 있는 JS 엔터테인먼트 박요셉 대표가 1박 2일 워크샵에 동행하여 즐거움을 더하는 행사를 빛내 주었다.
파란 하늘이 높이 떠 있는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사회적협동조합공감21 조합원들은 일상에서의 손을 잠시 내려놓고 서천의 명소를 찾아 조합원들간의 정겨운 친목을 다지며 미래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