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면 주민자치회는 설악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및 주민들(선촌2리, 신천2리, 방일3리) 40여명과 함께 지난 9월 21일 선촌리 미원천을 시작으로 신천리 창의천, 방일리 벽계천 일대의 다슬기치패방류사업 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해 경기도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에 선정된“우리동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환경정화활동에 이은 두 번째 행사이다.
다슬기는 계곡이나 하천에 서식하는 담수산 패류로 물고기 배설물과 사체, 이끼 등을 섭취해 하천의 청소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또한 반딧불의 유생, 어류 및 수서생물의 먹이로도 이용되어 내수면 먹이사슬의 기초 공급자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신홍철 설악면 주민자치회장은“수질정화와 자연생태계 복원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다슬기를 방류하여 하천정화를 꾀하고 생명이 흐르고 있는 하천의 중요성을 깨달아 가는 좋은 시간이었다.
또한 마을주민들과 함께 패류의 성장과 보호를 위해 불법체취 행위에 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지속해서 설악면 하천 수질 개선에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