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삼회리보건진료소와 위곡리보건진료소는 지난 12일 가평군 체육관에서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뜻깊은 자리에서 초대되어‘신나는 난타 공연’을 펼쳐 주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공연자는 대부분 65세 이상 어르신으로서 주1회 1시간 연습을 통해 기량과 실력을 쌓아 가평노인대학 졸업기념 공연 등 각종 기념행사에서 축하공연을 개최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활성화에 모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 참여 어르신은‘난타가 너무 즐거워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날릴수 있어서 좋다’고 말해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지역 난타 프로그램은 평생 일만 해 오시던 어르신들에게‘운동과 즐거운 여가생활을 제공’함으로서 건강증진과 자존감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정연표 가평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꾸준하게 난타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이웃과 더불어 즐거운 백세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 역할을 하여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