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군민의 생활체육 활동참여 유도와 체력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민 1인 1종목 생활체육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탁구가 효자 종목으로 등장했다.
18일 가평군 체육회 주최와 가평 탁구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제10회 가평 협회장기 탁구대회가 100여 명의 선수들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지영기 가평군 체육회장과 유명자 탁구협회장을 비롯한 탁구 관계자들은 탁구가 명실공히 가평군의 간판 1인 1종목으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참석한 선수들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경기진행은 예선 리그전 3인 3팀 1조로 시작하고 본선은 토너먼트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식과 복식으로 전 경기 예선 5게임 3선승제와 본선 5게임 3선승제를 채택했다.
유명자 탁구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많은 탁구인 여러분의 열기로 경기장이 따뜻해졌다”면서 “탁구가 군민 1인 1종목 생활체육 활동에 큰 역할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고 밝혔다.
우승을 차지한 한 선수는 “탁구를 배우면서 동호인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해 왔다”면서 “탁구 동호인 저변확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인 노리꼬씨와 이치로씨가 1등을 차지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국적을 불문하고 탁구라는 스포츠 정신으로 녹여 낸 멋진 경기였다고 다수의 참석자들은 전했다.

다음은 남녀 단식과 복식 수상자들이다.
*남자 상위부 단식 1등 김형석 2등 김동찬 3등 김용수
*남자 하위부 단식 1등 이치로 2등 권대현 3등 김문완. 이수재
*남자 하위 복식 1등 권대현 고인화 2등 이수재 정차훈
*남자 상위부 복식 1등 이형석 사연진 2등 공중식 이희열 3등 이용희 김광조
*여자 단식 1등 노리코 2위 김경희 3위 윤미류 남춘화
*여자 복식 1등 노리꼬.이상미 2등 윤미류.김경희 3등 유명자.남춘화 3등 신은혜.최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