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대한민국 축구 스타인 손흥민과 이강인의 불미스러운 일이 한국은 물론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 나가 당사자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손흥민과 이강인이 세계적인 탑 클래스의 축구 선수들이기에 80억 전 세계인은 경악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사건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특히 국내 및 각국의 언론들은 이러한 사실을 시시각각 실시간으로 보도 하며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라는 염려와 함께 후속기사를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두 선수가 세계적으로 국위선양을 하는 모습에 팬으로서 큰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뜻밖의 상황에 심적으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이강인은 이 사건의 여파로 현재 다양한 광고 건이 해지되고 있어 피해 규모만 수백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설상가상 구단에서도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하고 벤치를 지키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더해가고 있다.
국내 팬들도 손흥민과 이강인은 9살 나이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주장에게 그렇게 무모한 행동을 할 수 있느냐며 울분을 삭이고 있다.

너무 어린 나이에 과도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다보니 감정에 치우친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팬들은 생각하고 있지만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에 무척 힘들어 하고 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실력이 성장하는 만큼 ‘인성교육을 해 주는 멘토가 있었으면 이러한 일은 쉽게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최소한 ‘남을 이롭게 하면 나에게도 이롭다’라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마음으로 축구를 했다면 동료와 선배뿐만 아니라 구단 관계자들 모두에게 신임을 받으며 오래도록 좋아하는 축구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아무리 부와 명예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감정적으로 욱해서 상대방에게 씻지 못할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그동안 쌓아 놓은 금자탑이 하루아침에 사상누각이 될 것이다.
상대방의 행동양식을 바꾸고 내 의견을 관철시키고 싶다면 욱하는 감정이 아니라 예의와 배려로 대해야 한다.
예로부터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