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문화예술의 도시 가평에서 지역주민들과 정을 나누는 마음 설레이는 축제인 ‘설레임 음악회’가 조두영 청평면장, 강민숙, 김종성 의원 등 유관단체장들과 2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벚꽃보다 더 아름다운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 3일 가평귀촌귀농학교 야외무대에서 열린 이날 음악회는 지역 가수들과 예술인들이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귀촌귀농인을 독려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의 장을 펼쳤다.
이날 제 5회 ‘설레임 음악회’는 JS. ENT(대표:박요셉)가 주최하고 가평귀촌귀농학교(이사장:채성수)가 주관을 한 행사로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채성수 이사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음악회는 기존의 문화 행사와는 달리 가수들이 노래를 할 때마다 청중들은 자발적으로 무대 앞으로 모여 덩실 덩실 춤을 추며 문화행사에 녹아드는 힐링의 시간을 연출했다.
진수성찬 만찬의 시간이 되어 솔바람 가수가 묵직한 중저음 보이스로 ‘불어라 바람아’를 부르자 춤사위가 뛰어난 한 주민이 한 차례 멋진 춤을 보여주자 앉아있던 어르신들도 하나 둘 무대 앞으로 나가 노익장을 과시했다.

누가 시킨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문화예술과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문화예술이 지역주민과 사회 그리고 풀뿌리 정치가 하나 되는 완벽한 매개체임을 실증해 주었다.
조두영 청평면장은 “음악이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는 큰 음악회로 발전되길 바란다며 지원 또한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음악회에는 박요셉, 솔바람, 송용호, 자영, 이민정, 김경중 등 지역 가수들과 트럼펫과 베이스 연주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하나가 되는 멋진 상생의 무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