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에서 운영하는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에서 4월 23일부터 3일간‘환경성질환 예방교육 야외 인형극’을 운영했다.
‘야외 인형극’은 지난 3월 신청기간을 거쳐 15개 어린이집, 1개 유치원, 1개 초등학교가 참가 신청하였고, 총 400여명이 참석하여 관람했다.
4월 23일은 알레르기 비염, 24일은 미세먼지, 25일은 식품 알레르기 총 3가지 다양한 환경성질환 관련 주제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친근한 노래와 스토리로 구성되었다.
23일 인형극 참가 보육시설 담당자는 “잣나무가 울창한 센터 야외에서 인형극을 관람하니, 숲 속에서 보는 듯 해서 너무 좋았다”,“ 인형극 내용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개되어 아이들이 재밌게 관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에서는 오는 5월 중 기관으로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찾아가는 인형극’도 진행한다. 경기도 내 인형극을 신청한 8기관에서 8일간 진행되며, 약 1,400명 학생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에서는 환경성질환 호발연령대인 미취학아동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습관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센터 내·외에서 여러 가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내에서는‘환경성질환 교육 또는 식품안전 이론 교육’,‘친환경 안심먹거리 체험’,‘생태환경 체험’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패키지 프로그램으로‘환경성질환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 외부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내 많은 어린이들이 환경성질환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기관에 직접 찾아가서 교육하는‘찾아가는 환경성교육’,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자료를 제공하여 기관에서 직접 교육하는‘비대면 환경성교육’등을 운영하고 있어 경기북부 어린이들의 환경감수성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