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산이 있어 내가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주말이면 산에 오른다. 본 기자 역시 한 때 산 사나이로서 먼 산 가까운 산을 가리지 않고 올랐다.
그러던 중 문득 산행하는 일이 우리 인생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느꼈다. 산에 오를 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정상 정복을 목표로 한 발 한 발 오른다.
낮은 산은 예외로 치더라도 높은 산은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그래도 땀이 비 오듯 해도 결국 목표로 한 정상에 올라 희열을 만끽한다.
그러면 현실세계에서는 정상에 오르는 일이 왜 그리 어려울까? 산행을 통해 정상에 오르는 것과 현실세계에서 꿈을 이루는 것은 같은 의미이지만 결국 자기 자신의 신념이 가장 중요하다.
굳은 신념 앞에서는 그 어느 것도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산 정상에 서는 것과 현실의 정상에 서는 것은 출발의 매카니즘은 같다.

오르고자 하는 산과 이루고자 하는 꿈을 나 자신이 심사숙고해서 선택했기 때문이다. 산행의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히말라야 산을 오른다면 어떻게 될까?
교육적인 배경이나 숙련된 경험이 없는 사람이 최고의 전문직을 원한다면 어떻게 될까? 산이나 현실이나 자신의 능력에 맞는 합리적인 목표설정이 필요하다.
내가 충분히 노력하면 오를 수 있는 산과, 열정을 다하면 이룰 수 있는 꿈을 설정하는 것이다.
합리적인 최종 목표가 설정되면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전력질주 하는 것이다.
정상에 서기 위해서는 꼭 지켜야 할 요소가 있다. 꿈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와 신념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는 것이다.
우리의 꿈이 있는 산 정상은 항상 그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정상에 오르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차게 정상을 향해 올라가다가도 장애물을 만나면 포기하고 그러다 다시 시작하기를 반복한다.
반면 자신의 꿈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하고 꿈에 그리던 정상에 오르게 된다.
힘든 고통 속에서도 꿈에 대한 확신을 갖고 정상을 탈환한 성공자는 금빛으로 씌여진 네 개의 단어를 마주하게 된다.
EAST(동), WEST(서), SOUTH(남), NORTH(북) 이 동서남북 네 방향의 앞 글자가 바로 NEWS 이다.
하늘은 정상에 선 사람들에게 ‘NEWS MAKER’라는 월계관을 내려준다. 즉 어느 분야를 불문하고 화제의 인물이 되라는 것이다.
전 세계 80억 인구가 똑같이 청운의 꿈을 꾸며 정상에 서기 위해 출발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산 중턱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정상에 선 성공자들은 동, 서, 남, 북의 강한 에너지를 발현시켜 자신이 갈망하던 꿈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누구나 성공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아무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심사숙고해서 설정한 꿈을 강한 확신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실천하면 우리는 우리가 갈망하는 꿈을 이룰 것이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가 간절하게 꿈꾸는 성공의 월계관인 NEWS MAKER가 되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