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문화의 도시 가평에서 크고 작은 음악회가 주기적으로 열려 가평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일 가평 북면에 위치한 ‘석화’ 카페에서 신록의 푸르름이 묻어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음악을 좋아하는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음악회에서 ‘별 하모니’는 하모니카와 통기타를 메고 7080 애창곡을 불러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참석했던 고객들은 시선을 고정한 채 음악에 맞춰 박수를 보내는 등 시종일관 화답을 하며 즐거운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기타연주를 관람하던 한 주민은 “가평은 강변가요제가 열린 문화의 도시라 그런지 최근 다양한 음악회가 열려 삶의 질이 높아졌다”면서 “앞으로 자주 음악회가 열려 힐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날 작은 음악회를 마련한 ‘석화’의 조정자 대표는 학창시절부터 음악을 좋아해 음악활동을 한 관록의 소유자로 “자연에서 유유자적하며 음악 연주를 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고 말했다.
별 하모니 또한 지역의 음악행사에서 연주를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석화’에서 듀엣 공연을 하고 있다.
한편 전자 오르간 연주자인 조정자 대표는 참석했던 고객들을 위해 신나는 7080 노래를 연주 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신록의 계절 온 산의 녹음이 짙어 가는 날에 열린 작은 음악회, 그 안에 우정과 사랑 그리고 청춘예찬이 있었다.
‘산이 있어 내가 간다’라는 말 대로 음악이 있어 힐링할 수 있는 즐거운 ‘인생도처 유청산’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