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산업화와 의료기술의 발달로 대한민국의 평균 수명이 나날이 길어져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000만 명이 넘는 초 고령화시대를 맞고 있다.
이와 때를 같이해 퇴직자의 연령도 매년 빨라지고 있어 자신의 취향과 능력에 맞는 인생 2막의 설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부흥을 이끌었던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100세 시대를 살고 있고, 그들의 자녀들이 120세를 산다고 가정하면 더욱 인생 2막을 위한 자기계발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인생 2막을 위한 자기계발은 어떤 요소를 담아야 할까? 두말할 나위도 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오래도록 ‘영원한 현역’의 월계관을 쓸 수 있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도외시 하고 타의에 의해서 수동적인 자기계발을 하게 되면 영속성과 자존감이 반감되지만,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열정을 수반한 다양한 결과물이 나오게 된다.
진정한 나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평상시 ‘내가 좋아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잘 하는 일’이 무엇인지 항상 메모링을 하며 체화를 시켜야 한다.
그 이유는 내 안에 체화된 최적화된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해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1세기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라는 말도 같은 맥락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인생 2막을 위한 영원한 현역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의 시간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내재된 우리의 가능성을 발현시켜 영원한 현역으로 살아보자.
열정을 담은 영원한 현역, 그 아름다움에 푹 빠져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