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2월 11일 ‘2024년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촌 관광 자원을 고도화하고,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독창적인 농촌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신규 사업이다.

단순한 농촌문화 체험이 아닌,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한편 휴식과 재미를 느끼며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창조관광(creative tourism)을 모델로 제시했다.
선정된 전국 20개 시군의 성과를 토대로 ‘원주사색(思索)’, ‘플레이 어울림픽 평창’, ‘무주1614’, ‘따르릉 홍성 유기논길’ 등 4개소가 창의적 접근으로 농촌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농식품부는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청년, 여행전문가가 힘을 합쳐 창의적 콘텐츠를 개발하여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체험·휴양마을 등 농촌관광 경영체의 전문성을 강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지원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5년도 신규 대상자로 선정된 ‘가평군 체험마을 협의회’ 등 전국 20개 시군이 지역 특색에 맞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귀농귀촌라이프뉴스=윤영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