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026년 1월 13일부터 1월 23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평군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어피어연수원, 설악면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작목별·분야별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스마트농업, 친환경 인증, 과수·채소 재배기술, 축산, 농업기계, 농식품가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를 활용한 농산물 브랜드 컨설팅, 친환경 고품질 배 재배기술, 사과 과수화상병 예방, 고추 재배 현장 문제 해결 등 최근 농업 현안과 트렌드를 반영한 강의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교육 일정은 하루 1~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인증 교육을 시작으로 포도, 사과, 양봉, 고추, 한봉, 축산(한우), 농업미생물, 농업기계, 농식품가공 등 작목별 전문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일부 과정은 읍·면 단위 친환경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돼 지역 특성을 고려했다.
교육 장소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 본관 및 다목적교육관, 어피어연수원, 설악면행정복지센터 등이며, 과정별로 30명에서 최대 2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대상은 가평군 농업인이며,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 관련 문의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농업인육성팀(031-580-2921)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