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정민)에서는 조종면(면장 임진섭)의 협조를 얻어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굿네이버스로부터 3천만원의 복구사업비를 확보하여 이재민 주거복구지원사업을 완료하였다.

이번 사업은 전년 7월 가평에 큰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가구 중 수리비가 부족하여 수해를 입은 주택에서 주로 생활하는 부분만을 임시방편으로 수리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조종면 맞춤형복지팀과 협조하여 2가구(마일리, 신상리)를 선정하여 사업을 진행하였다.
선정된 가구는 주택침수, 반파 등으로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되었지만 이번 지원으로 주택 내·외부 수리뿐만 아니라 문, 창호, 도배, 장판, 풍수해보험과 가전제품(김치냉장고)까지 지원을 받게 되었다.사업에 선정된 가구 주민들은 “가평군노인복지관과 조종면 직원들이 정말 신속하게 움직여 줘서 뜻밖의 지원을 받게 됐다”며 “갑작스런 수해로 잠자는 방만 겨우 수리 하고 살아 막막했는데 깨끗하고 안전한 집으로 수리해주어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 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지난 집중호우는 주민들에게 많은 상처를 남겼지만 모두가 힘을 합해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었다”며 “그 중에서도 아직까지 복구를 완료하지 못한 취 약계층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적절히 연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김정민 가평노인복지관장은 “지난 수해로 아직까지 어려움을 겪고 계시던 어르신들 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보람이 되었다. 앞으로도 복지관 을 찾아주시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실 때 먼저 찾아가서 여쭙는 열린 복지관 운영을 하겠다“ 고 밝혔다.
가평군노인복지관(031-582-07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