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2026년 신년하례회’ 개최

마을공동체 프로젝트 논의 본격화…운영위원회 설치도 주요 안건으로

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026년 1월 22일(목요일), 센터 내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 귀농귀촌 정책 방향과 마을 단위 공동체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사진 : 가평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전경_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제공]

 

이번 신년하례회는 자문위원, 전문위원, 멘토단, 지역 활동가, 센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실행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마을 단위 공동체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과 이를 지속적으로 논의·운영할 운영위원회 설치가 핵심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그동안 교육과 상담 중심의 귀농귀촌 지원을 이어왔으나, 교육 이후 실제 정착 단계에서 나타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공동체 기반의 정착 모델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왔다.

 

이번 신년하례회에서는 이러한 논의의 연장선에서 민·관·기업 협력형 귀농귀촌 공동체마을 조성 구상인 ‘가평 포레스트 공감21(가칭)’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귀농귀촌 교육 수료 이후 바로 개별 정착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일정 기간 공동체 안에서 주거·학습·경제활동을 병행하며 정착을 준비하는 모델을 지향한다.

 

아울러 센터는 공동체 프로젝트를 포함한 중장기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위원회 설치(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운영위원회는 사업 설계와 실행 과정에 참여하는 자발적 참여 기구로, 정기적인 논의와 의견 수렴을 통해 귀농귀촌 정책과 현장 운영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사진 : 2025 가평 농촌지역 활성화 포럼_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제공]

 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신년하례회는 단순한 새해 인사를 넘어, 귀농귀촌 정책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기 위한 구조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며 “마을 공동체 프로젝트와 운영위원회 논의가 2026년 사업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사업 관계자와 귀농귀촌 활동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향후 논의 결과는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관련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의전화 : 031-585-8597

 

작성 2026.01.15 11:54 수정 2026.01.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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