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와 가평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3월 19일 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귀농귀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경기도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과 가평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채성수 센터장을 비롯해, 가평군 경제산업국 권택순 국장, 가평군 농업과 민병국 과장,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김완식 부장 등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정책과 지역 현장 지원 체계를 연계한 귀농귀촌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도 귀농귀촌 네트워크 구축
▲귀농귀촌 지원사업 공동 기획 및 연계 추진
▲기관 홍보 및 인식 제고 사업 공동 추진
▲기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한 ‘농촌 한달살기 체험’
▲귀농귀촌 준비부터 정착까지 단계별 지원을 연계하는 ‘귀농귀촌 이음’
▲지역 선도 농업인과 연계한 ‘귀농귀촌 행복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단순 체험 중심을 넘어 교육–현장연계–정착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단위 정책과 가평군 현장 실행력을 연결하는 사례로, 귀농귀촌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정착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과 가평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채성수 센터장이 각각 인사말을 통해 협력 의지를 밝혔다.
최창수 원장은 “귀농귀촌은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 중심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정착 지원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채성수 센터장은 “가평은 수도권 접근성과 농촌 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기도 귀농귀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귀농귀촌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