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의 풍부한 산림 자원이 지역 시니어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유의 학교’로 변모한다.
산림복지 전문기관인 주식회사 채움숲(대표 최경호)은 지난 26일, 가평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산림건강교육, 숲에서 채움과 배움」 회기형(심화) 사업의 첫발을 뗐다고 밝혔다.

단순 체험 넘어선 ‘심화 과정’으로 정서적 유대감 강화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으로 추진되는 공익 사업이다. 특히 평소 산림복지 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시니어 계층을 위해 기존의 일회성 행사를 탈피, 총 4회차에 걸친 연속성 있는 교육으로 기획되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반복적인 만남과 깊이 있는 활동을 통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동료 어르신 및 숲해설가와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쌓게 된다.
오감 자극부터 노르딕워킹까지…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시니어의 신체적·심리적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숲해설: 오감을 자극하여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는 숲과의 교감.
▲ 싱잉볼 명상: 깊은 이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
▲ 노르딕워킹: 전신 근육을 사용하여 시니어 맞춤형 운동 효과 극대화.
▲산림 공예: 손 근육을 사용하고 성취감을 고취하는 창작 활동.

이러한 다각도의 접근은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숲은 가장 훌륭한 치유 공간”… 지역 산림복지 확대 주력
(주)채움숲 최경호 대표는 “숲은 시니어들에게 가장 훌륭한 학교이자 치유의 공간”이라며, “가평 지역 어르신들이 산림이 주는 활력을 온전히 누리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채움숲은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녹색자금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며, 가평군 내 산림복지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진행됩니다.]
[문의]
주식회사 채움숲: 010-2134-3707
이메일: kmlee_forest@outlook.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