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4월 한 달간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가평군은 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가 지역 거점을 찾아가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 경력보유여성 등 취업을 원하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 현장에서는 구인·구직 알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 개인별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실제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상담이 진행된다.
상반기 운영 일정은 4월 7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0일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 21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24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순으로 이어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가평군은 이번 이동상담소 운영을 통해 일자리 정보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힘쓴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실무 위주의 일자리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가평군 일자리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