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15일 센터 2층 강의실에서 멘토·라이프코치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멘토·라이프코치와 운영위원 등 총 23명이 참석했으며,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정착 주민에 대한 상담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개회 및 참석자 안내를 시작으로, 2026년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상담 시 주요 내용에 대한 강의와 멘토·라이프코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귀농귀촌 정책 변화와 현장 상담 시 유의사항, 멘토의 역할과 활동 방향 등을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상담과 안내가 가능하도록 멘토 인력의 역할을 재정비하고 운영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행정 정보 제공뿐 아니라 현장 경험과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한 지원이 중요하다고 보고, 멘토와 운영위원의 실질적 역량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운영위원 및 멘토 위촉장 수여가 함께 진행돼 향후 센터 운영과 귀농귀촌 지원활동의 실행 기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어진 자유토론과 네트워킹 시간에는 멘토 활동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과 개선 과제가 공유됐으며,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를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과정인 만큼, 현장 경험과 실질적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멘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귀농귀촌 지원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향후 가평군 귀농귀촌 지원사업의 현장 대응력과 연계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