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6’에 참여해 귀농귀촌 상담과 지역 정착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지자체, 관련 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단위 행사로,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가평군 역시 협업 형태로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가평군 부스에는 가평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정진희 사무국장과 가평군 농정과 신재환 주무관이 참여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실시했다. 상담은 귀농귀촌 정책 안내를 비롯해 지역 정착 지원 프로그램, 교육 과정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 중심으로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특히 ‘가평 한달살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 단순 문의를 넘어 실제 참여를 검토하는 상담이 이어졌으며,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을 경험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확인됐다.
또한 반려동물과 연계한 교육 과정에 대해서도 방문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기존 귀농귀촌 교육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련 문의가 이어졌으며, 임업후계자 교육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신청으로 연결되는 사례도 나타났다.
정진희 사무국장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상담이 다수 이뤄졌다”며 “한달살기, 임업교육 등 구체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평군의 이번 박람회 참여는 도시민 대상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귀농귀촌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닌 지역 정착까지 이어져야 하는 만큼, 현장에서 확인된 수요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향후에도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시민 유입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