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이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배정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신청 접수에 나섰다.
이번 자금 배정 신청 대상은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에 선정된 자다. 신청 한도는 세대당 최대 대출 한도 5억 원에서 기존 대출액을 차감한 잔액 범위 내다. 단,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정자 및 2021~2024년도 기존 선정자는 별도 배정 신청 없이 자금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대출 연장'과 '신규 신청'으로 나뉜다. 상반기 배정 자금의 대출 기한을 연장하는 '연장 신청'은 오는 6월 17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하반기 중 실행할 자금을 신청하는 '신규 신청'은 7월 10일(금) 오후 6시까지로 기한을 엄수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배정신청서와 영농계획서, 증빙자료(교육시간, 자격증, 판매실적 등)를 구비해 가평군청 농업과 농업정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자금 지원은 상시 배정이 아니므로 반드시 개인별 자금 배정이 확정된 이후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라며 "특히 작성한 신청서 초안을 들고 대출 취급 기관인 농협을 먼저 방문해 담보 및 보증부 대출 가능 규모를 사전 상담한 뒤 제출해 달라"고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시행 지침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