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HU공사)·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교통 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중인 '화성 나래 바로 콜 서비스'를 주말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로 콜 서비스는 그동안 주말에 100% 예약제로 운영하던 것에서 전체 배차 중 70%는 즉시이용 가능한 바로 콜로 배정하기로 변경했다.
이전에는 예약을 한 고객 이외에는 주말 이용이 사실상 불가능하였으며, 다음 예약과의 시간 구간 차이가 충분한 경우에만 바로 콜 전화를 접수하여 배차를 수행했다.
HU공사는 더 많은 이용객들이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화성 나래 콜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한 끝에 주말에 즉시 차량 이용 고객들의 배차 비중을 대폭 늘렸다.
화성 나래는 한 달간 주말 바로 콜 배차 건수의 증가 추세를 모니터링해 증차 여부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1월 공사는 화성 나래 운전원을 12명 증원하고, 기존 차량 8대를 올뉴 카니발 모델로 전격 교체하여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운영방침을 이어가고 있다.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배차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탑승객 수요 맞춤형 배차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12월 5일부터 토요일 19대에서 25대, 일요일 13대에서 17대로 증차 편성하고 있다.
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는 "교통 약자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늘 본연의 역할을 고민하는 화성 나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