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전외교정책 고문 카터 페이지가 2016년 벌어졌던 러시아 게이트 사건 관련해서 불법도청 혐의로 FBI와 법무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카터 페이지가 제기한 소송 내용에 따르면 그가 트럼프 캠페인 대선 고문이란 이유로 FBI와 법무부로부터 불법 감시와 도청 및 살해협박을 받았다는 사실을 적시했다.또한 FBI와 법무부는 2016년 선거 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을 러시아와 공모하였다는 누명을 씌워 탄핵하기위해 FISA(Foreign Intelligence Surveillance Act:해외정보 감시법) 을 적용 공식적으로 카터 페이지와 트럼프 캠페인의 도청 및 감시를 해온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결국 당시 특검을 통해 무죄로 판결나고 이에 그동안의 감시와 도청 협박등을 당했던 카터페이지와 트럼프 진영이 당시 FBI와 법무부를 불법 도청등의 혐의로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사건은 FOX뉴스가 카터 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보도되기도했다.
FOX뉴스는 “카터 페이지는 지난 주말 7천5백만 달러를 들여 FBI와 법무부를 고소했다.”며 “그는 지난 러시아 관련 특검에서 불법 스파이를 당한 피해자이기도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카터 페이지의 소송문에서는 피고인으로 짐코미,맥케이브,그리고 클라인스미스 등 이미 잘못을 인정한 사람들이 적혀있다고 밝혔다.
이에 카터 페이지는 인터뷰를 통해 “소송 자체의 의미는 지난 4년간의 부당함을 넘어 정의를 가져오기 위함”이라고 밝히며, “이 사건은 미국 정보기관들이 저지른 시민 평등권에 대한 역사상 가장 최악의 위반이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이번 소송은 정의에 대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필수의 스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