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수도권 지역에 긴급사태를 발효했지만 신규 확진자의 급증 추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일본 정부는 도쿄 등 수도권 4개 광역지역에 발령한 긴급사태를 이르면 13일 오사카, 교토, 효고 등 간사이 지역 3개 광역지역으로 확대하는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이들 지역 외에 아이치현과 기후현도 중앙정부에 긴급사태 적용을 요청하고 있어 긴급사태 발령지역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