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높고 강수량 많아 전년보다 10일 먼저 개화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양해승)는 봄을 알리는 야생화인 복수초와 너도바람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만개했다고 4일 밝혔다.
평균기온과 강수량 분석 결과 기온은 영하 2.8도로 전년보다 약 0.3도 높았으며, 강수량은 162mm로 약 2.4배가 많았다.
이 때문에 올해 개화시기는 지난해보다 10여일 빨랐다.
정주영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봄과 함께 다양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만큼 소중한 덕유산국립공원 자연자원인 야생화가 잘 보전될 수 있도록 샛길 출입 및 훼손 행위를 금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