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내년 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인 동계올림픽에 불참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 신장 지역의 위구르족에 대한 강제노동 문제를 둘러싸고 서양 국가들의 비판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정치적 갈등의 여파가 올림픽까지 확산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6일 미국 국무부의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의 신장 지역 위구르족에 대한 강제노동 문제를 규탄하는 의미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타국과 연대해 보이콧할 의사가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현재 우리 동맹국들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